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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실내 스카이다이빙 이색 체험, 장소 및 가격은?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1.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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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국내에서도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실내에서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운동시설은 경기 용인시에 위치해있다.

지난 2016년 용인시는 러시아에 본사를 둔 레저스포츠 회사 ‘플라이 스테이션 코리아㈜’와 실내 스카이다이빙 운동시설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내 스카이다이빙 운동시설은 건물 안에서 스카이다이빙처럼 하늘을 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로 현재 설치된 곳은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에 100여 곳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협약에 따라 플라이 스테이션 코리아는 포곡읍 1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성리 산 1-1 일대 7천603㎡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준공했다.

이 시설은 건물 내에 지름 6m, 높이 8m 크기의 ‘나는 방’이라는 원통형 구조물이 설치되고 바닥에서 초속 50m 이상의 바람을 쏴 사람이 공중에 뜨게 한다.

안전교육을 받고 나서 비행복과 헬멧, 보호안경을 착용한 뒤 ‘나는 방’에 들어가면 안전교관의 도움을 받아 하늘을 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일반인은 1인당 2∼3분간 체험을 하고 전문가는 30분∼1시간도 가능하다.

가격은 Fun 패키지 6만 6천 원 정도 한다.

패키지 구성은 장비 렌탈: 헬멧, 슈트, 고글, 신발, 자세 및 안전교육, 플라잉, 하이 플라잉, 사진/영상 모니터링, 수료증으로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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