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수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나무 앞에서 웃고 있다.
그의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우님 드라마 덕에 요즘 너무 행복해요♥”, “자연광 혜교 짱임”, “차수현이 송혜교인지 송혜교가 차수현인지.. 연기 진짜 최고예요”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는 박보검과 함께 tvN ‘남자친구’에 출연 중이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박보검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두 사람은 12살 차이가 난다.
12살 나이 차이에도 극강의 케미를 보여주며 화제를 낳고 있는 드라마 ‘남자친구’는 24일 종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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