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문지인이 서현진과 만났다.
지난달 29일 문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코멘터리 현장을 궁금해하셨던 팬분들을 위해 일일 리포터의 마음으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문지인과 서현진은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DVD 코멘터리 녹음을 위해 만났다.
영상 속 서현진은 “안녕하세요. 코멘터리 녹음하고 있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우리는 아마 열심히 녹음을 해서 4, 5월 벚꽃필 때쯤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빨리 만나고 싶어요!!!!”, “한세계랑 유대표 케미 최고”, “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현진, 문지인이 출연한 JTBC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해 11월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0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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