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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국가비, 영국남자 조쉬의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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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국가비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기다리셨습니당. 오랜만에 레시피 촬여어엉”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눈을 감은 채 웃고 있는 국가비가 담겼다.

국가비 인스타그램
국가비 인스타그램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귀여운 미소가 시선을 끈다.

국가비는 최근 남편 조쉬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새멤버로 합류했다.

1988년생인 국가비와 1989년생인 조쉬의 나이는 각각 32세, 31세로 두 사람은 1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다.

국가비의 본명은 국가브리엘라이며 현재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 이중 국적이다. 남편인 조쉬는 영국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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