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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아워’ 조엘 킨나만, 이기적인 미모 과시하는 화보 눈길…“흰 셔츠만 입고 포즈 취해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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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다크 아워’ 조엘 킨나만의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조엘 킨나만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킨나만은 흰 셔츠를 입고 미술 작품에 몸을 기대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선이 살아있는 그의 얼굴과 팔뚝의 문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엘 킨나만 인스타그램
조엘 킨나만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나”, “화보 자체가 예술이네”, “불공평하니까 제발 그만 좀 멋있어지라고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조엘 킨나만은 1990년 데뷔했으며, 영화 ‘로보캅’, ‘다크 아워’,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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