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다크 아워’ 조엘 킨나만의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조엘 킨나만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킨나만은 흰 셔츠를 입고 미술 작품에 몸을 기대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선이 살아있는 그의 얼굴과 팔뚝의 문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나”, “화보 자체가 예술이네”, “불공평하니까 제발 그만 좀 멋있어지라고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조엘 킨나만은 1990년 데뷔했으며, 영화 ‘로보캅’, ‘다크 아워’,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0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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