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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혜리, 목폴라 니트 들고 환한 미소 머금어…연애전선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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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류준열♥’ 혜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목폴라 니트를 손에 든 채 미소를 머금고 있다.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

한편 혜리는 한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류준열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사람은 현재 결별 없이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류준열은 올해 나이 34살로 혜리와 8살의 나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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