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마더’, 아무도 믿지마 엄마가 구해줄께…주요 줄거리 및 결말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마더’가 화제다.

2009년 개봉한 영화 ‘마더’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마더’는 범죄, 미스터리, 드라마, 스릴러 장르로 한국에서 제작됐다.

영화 ‘마더’ 스틸컷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혜자, 원빈, 진구, 윤제문, 전미선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아래는 영화 ‘마더’의 줄거리.

줄거리
아들의 살인혐의, 엄마의 사투 | 아무도 믿지마 엄마가 구해줄께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 扮).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스물 여덟. 도준(원빈 扮).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힌다. 결국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믿을 사람 하나 없이 범인을 찾아나선 엄마. 도준의 혐의가 굳어져 갈수록 엄마 또한 절박해져만 간다.

Tag
#마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