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 및 비만·과식 예방에 좋아 ‘부작용과 효능’…프로바이오틱스와의 차이점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프리바이오틱스’가 화제다.

지난 3일 ‘알짜왕’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방송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해당 성분은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을 건강에 유리하도록 바꿔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비만의 경우 유해균의 비율이 높다. 해당 균은 체내에 유입된 탄수화물과 지방의 대사를 방해해 지방을 축적시키고 과식을 불러오기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경우 유익균이 늘어나며 비만이 예방될 수 있다.

‘알짜왕’ 캡처

또한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내 유익균을 증가시키며 장 건강과 변기를 예방할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를 과다 섭취시 가스증가,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분말화된 프리바이오틱스의 경우 하루 권장 섭취량인 3~8g만 섭취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차이점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프리바이오틱스라는 점이다. 

두 가지를 합쳐 ‘신바이오틱스’라고 이야기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