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빠본색’ 권장덕-조민희 딸 권영하가 과거 방송에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모랑봉클럽’에서는 권영하가 여자친구의 ‘유리구슬’ 안무를 춤추는 모습이 소개됐다.
권영하는 자신있게 앞으로 나와 여자친구의 안무를 그대로 따라했다.
이를 보던 엄마 조민희도 잔뜩 흥이 오른 모습으로 열띤 호응을 보냈다.
또한 지상렬은 권영하에게 다가와 “나랑 계약하고 데뷔하자”라는 말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권장덕-조민희 딸 권영하는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이며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또한 권영하는 인스타그램을 최근 비공개로 전환시켜 더욱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0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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