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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첫 출전’ 이승우, 물병 논란 이겨내고 강렬한 활약상…꼬리표 달린 ‘이승우 물병’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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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이승우가 적극적인 모습으로 대표팀 공격에 강렬한 활약상을 펼쳤다.

한국은 바레인전 2-1로 승리를 해 8강에 진출했다.

전반 43분 황희찬의 슈팅으로 리드를 잡았던 한국은 후반 31분 동점골을 내줬다.

벤투 감독은 44분 이승우를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이승우의 아시안컵 첫 출전이었다. 

벤투-이승우 / 연합뉴스
벤투 감독-이승우 / 연합뉴스

이승우는 의욕이 앞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좋은 위치에서 수차례 파울을 얻어냈다. 이승우의 적극적인 태도로 대표팀의 분위기를 바꿔놨다.

이용의 크로스를 김진수가 헤딩 골로 연결해 역전에 성공했다. 

이승우를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이승우 물병 사건은 필리핀과 조별리그 1차전은 물론 키르기스스탄과 2차전에도 이승우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또한 중국과 최종전에도 이승우는 벤치 멤버로 놔뒀다.

결국 조별리그 최종전까지 뛸 기회를 얻지 못한 이승우는 물병에 화풀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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