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진수 축구선수가 화제다.
아시안컵 16강전 연장전 첫 골을 넣어 이목을 끈다.
축구선수 김진수 선수의 아내 김정아도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기전 데이트 내 새꾸들 잘지내고 있어요 잘다녀올게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수는 아내 김정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진수 선수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김진수는 현재 전북 현대 모터스 수비수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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