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벤투호가 바레인을 상대로 전후반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아시안컵 16강 바레인과 경기에서 전후반 90분을 1-1로 마쳤다.
두 팀은 연장 전후반 30분 동안 승부를 가리게 된다.
벤투 감독은 이날 경기에 다시 한 번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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