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태양의 후예’ 박환희, 섬유근육통 투병 고백…어떤 병이길래? ‘만성통증증후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태양의 후예’ 박환희가 섬유근육통 투병을 고백해 주목받았다.

지난 22일 박환희는 자신의 SNS에 “일일 베이비시터. 너무 예쁜 내 조카. 아쿠 아쿠.이몽나도얼른말하고시포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품에 안은 조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밝은 미소를 띈 채 조카를 바라보는 박환희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환희 SNS
박환희 SNS

이에 네티즌들은 “아아아악 귀엽다”, “귀엽다ㅠ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환희가 투병중인 섬유근육통은 근육, 관절, 인대, 힘줄 등 연부조직에 만성적인 통증을 일으키는 증후군이다.

1990년생인 박환희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그는 전남편인 바스코와의 사이에서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