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신태용 JTBC 축구해설위원이 손흥민에 대한 적극성을 강조했다.
22일 신태용 축구 해설위원은 바레인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손흥민에 대해 언급한 것이다.
그는 도우미 역할을 주로 수행하고 있는 손흥민에 대해 “너무 양보하는 느낌이 든다. 욕심을 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100% 해줘야 한다. 앞서 중국전 끝나고 황희찬에게 마무리를 확실히 하라고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고 황희찬을 언급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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