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상암타임즈’에서 박종진과 이봉규가 가수 박재정과 장대현을 보고 방탄소년단이냐고 묻은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tvN ‘상암타임즈’는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매주 우리 주변의 핫한 이슈들을 짚어주고, 다양한 시각에서 공감 가능한 토크 배틀이 펼쳐지는 일명 '시사잘알'과 '시사알못'들의 시사 코미쇼다.
‘상암타임즈’는 김구라의 진행으로 대세 개그맨 황제성, 래퍼 지투, 감성 발라더 박재정, 아이돌 장대현과 전직 앵커 박종진과 시사평론가 정영진, 이봉규, 최욱이 함께했다.
이번 첫 방송에서는 지난 한 주간 뜨거웠던 이슈들을 새롭게 풀어 직접 발제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최근 교육계의 화두로 떠오른 '수평적 호칭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선생님'을 '쌤'이라 부르는 것이 조직문화 개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시각을 공유해 흥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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