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 고현정이 문수빈을 통해서 김세원 병원장을 살해하고 박신양을 찾아와서 대산복지원의 추악한 진실을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는 들호(박신양)는 자경(고현정)이 대산복지원에 관계된 인물들을 죽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들호(박신양)는 자경(고현정)의 다음 타깃이 병원장이라는 계산을 하고 국일병원 원장을 만나서 경고를 했다.
하지만 김세원 원장은 자경이 한민 비서(문수빈)를 시켜서 살해를 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2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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