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대한민국 최초 메이저리거이자 아시아 최다승 기록 보유자인 박찬호를 만났다.
22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 꿈의 씨앗을 뿌리다’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찬호는 미국 LA 소재의 집과 함께 2살 나이 연하의 미모의 아내 박리혜(요리사) 씨와 세 딸 박애리(14)·세린(12)·혜린(5) 삼자매 등 가족의 근황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리혜 씨는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남편 박찬호에 대해 “이렇게 해줄 수 있을 때가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찬호는 1973년생으로 현재 47세이며, 그의 아내 박리혜 씨는 1975년생으로 현재 44세다.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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