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마스터’ 엄지원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엄지원은 자신의 SNS에 “촬영중. 봄봄. 드디어 내일 첫방이네요. 지난 두달이 순삭. 봄 역을 맡아 이쁜옷 입느라오돌오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핸드폰을 하는데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살며시 고갤 들어 웃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고하셨어요ㅠ”, “언니 넘나 수고 많이 하셨어용ㅜ”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지원이 출연한 영화 ‘마스터’는 지난 2016년 12월 개봉해 관객수 7,147,924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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