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안내상과 금보라가 조안의 빚보증으로 사채업자에게 당하고 이소연은 면접을 못보게 되고 오미연이 실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청이(이소연)는 면접을 보러가던 길에 사채업자들이 집으로 가는 모습에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청이(이소연)는 면접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고 사채업자들은 학규(안내상)의 집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었다.
청이가 놀라서 “왜 이러냐?”고 묻자 사채업자들이 차용증을 보여줬고 지나(조안)의 연대보증으로 학규(안내상)가 1억을 갚을 처지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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