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유리가 ‘한끼줍쇼’ 출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유리는 자신의 SNS에 “#이유리#봄이오나봄#촬영중#바닥에#ㅋㅋ#신기방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닥에 있는 사인에 손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날리는 이유리에 네티즌의 이목이 꽂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우 이유리님 멋진 연기 기대됩니다”, “멋집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리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서경석과 밥동무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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