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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나이 20대 앓은 골다공증과 불치병 ‘섬유근육통’ 투병 “아들을 위해서라도 이겨내고 싶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1.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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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박환희(29)가 섬유근육통을 앓고 있다.

22일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치병이라는 섬유근육통의 완치를 꿈꾸며, 새해부터는 꾸준히 운동하기로 결심했다”면서 “결국은 20대 말에 진단 받게 된 골다공증마저도 튼튼한 근육을 만들어서 이겨내고 싶다”고 밝혔다.

박환희는 “약골이라 노는 것도 힘들어서 못하지만”이라면서 “사소한 기쁨과 감사함을 허락해주시고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위해. 내가 온전해야, 내가 건강해야, 내 사람, 내 가족들도 내 주님도 행복할테니”라고 덧붙였다.

박환희 인스타그램
박환희 인스타그램

박환희가 앓고 있는 불치병 섬유근육통은 근육, 관절, 인대, 힘줄 등 연부조직에 만성적인 통증을 일으키는 증후군이다.

섬유근육통은 주로 하부요통, 목, 어깨 등에 통증이 있다.

박환희는 2011년 래퍼 바스코(39)와 결혼했지만 1년3개월 만에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이 있다.

앞서 박환희는 드라마는 ‘후아유-학교 2015’, ‘태양의 후예’, ‘질투의 화신’, ‘왕은 사랑한다’, ‘너도 인간이니?’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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