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미뇽”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은 모습이다.
모자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트레이닝복도 찰떡!”, “김비서 다시 복습하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배우님!”, “얼굴 진짜 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민영은 지난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 김미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지난 20일에는 대만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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