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수중분만으로 셋째 딸을 출산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주영훈은 자신의 SNS에 “#우리집설날풍경 #행복한설날 우리 가족 설 여행 떠나요~아이들을 위해 뜨거운 태국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 가족은 다정하게 모여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화목해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네요”, “축하해요 윤미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2일 이윤미는 서울 자택에서 수중 분만으로 셋째 딸을 낳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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