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이미연과 매니저에 대한 얘기가 소개됐다.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스타를 만든 제2의 가족, 매니저편이 그려졌다.
배우 이미연은 매니저의 미래를 위해 통 큰 투자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바쁜 스케줄과 넉넉지 않은 월급으로 혼기를 놓치기 쉬운 매니저들을 위해 1000만 원짜리 적금 통장을 만들어둔다고 한다.
연예계 대표 의리파 배우 유준상은 소속사 직원들을 위해 1억 원을 선뜻 내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소속사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흔쾌히 보너스를 쾌척한 것이다.
이에 소속사 대표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이 유준상의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기뻐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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