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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핑크, 여전히 힙한 근황 공개…‘세젤예 미모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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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자이언트핑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트핑크는 코에 손가락을 댄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갸름한 브이라인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나왔어요!”, “큐티해요♥”, “언니 넘나 세젤예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자이언트핑크는 1991년 4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Mnet ‘언프리티랩스타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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