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꽃보다 누나’ 김희애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8년 11월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가을산책길 #KIMHEEAE #김희애 @yg_stag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쓰고 스카프를 한 김희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넘넘 멋져요”, “언니ㅡㅡ너무 멋져요”, “Wow,Love you”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7년 생인 김희애는 올해 나이 53세다.
김희애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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