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 MC딩동의 쓰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7년 5월 5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참 유쾌한 형님...ㅋㅋ#mc딩동 #나도진행잘하고싶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은 장윤정, MC딩동과 함께 셀캉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보기좋아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는 둘째를 출산했다.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 대상으로 데뷔했으며 1980년 2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도경완은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1982년 3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둘은 2살 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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