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최파타’에 출연한 이동휘가 촬영 중 쉬는 시간 사진 을 공개했다.
최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가 조화로웠던 촬영 오랜만에 보라색이 잘어울리는 M & W 열심히 멋부려봤습니다. #쑥스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글라스를 쓰고 하얀바지를 입은 이동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지금봄 동룡 최고”, “헐 오빠 다엿하셧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휘는 올해 나이 36세, 여자친구 모델 정호연은 올해 나이 26세 두 사람의 나이차는 10살이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주 낮 12시 SBS 파워FM에서 볼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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