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존&맥 형제의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오전 존과 맥의 공식 SNS에는 “How exciting to get your name printed on the dressing room doo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한외국인’ 대기실 앞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 존&맥의 모습이 담겨 미소를 유발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5: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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