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개그맨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이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지난 13일 이승윤은 자신의 SNS에 “내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현석 이승윤은 어깨를 두른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다정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눈길이 쏠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정말 저런 동생이 있음 세상 부러울게 없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윤 강현석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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