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소희 대표의 남다른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과거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가로수길”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여전한 스타일과 독보적 분위기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난다’대표 김소희는 당시 쇼핑몰을 창업한 온라인 쇼핑몰 1세대다.
온라인 전문 쇼핑몰 최강자를 입증하듯 지난 2016년 난다의 매출이 1287억원으로 공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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