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이미테이션 게임’ 엘렌 리치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엘렌 리치는 지난달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치는 양말 머펫을 만들어 어깨와 머리에 얹은 모습이다. ‘보헤미안 랩소디’ 속 폴 프렌터로 분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당신이 폴 프렌터였다니!!”, “이 사진은 되게 귀엽네요”, “영화에선 정말 싫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엘렌 리치는 영화 ‘그랜드 피아노’, ‘이미테이션 게임’ 등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보헤미안 랩소디’서 폴 프렌터 역으로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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