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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역대 최고 규모 해외 수주 실적에도 롤러코스터 행보…매도세 보이는 외국계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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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모비스의 주가가 널뛰기를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2일 오후 1시 56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0.24% 하락한 20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고 규모의 해외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206,500원까지 상승했던 주가는 이내 하락세와 상승세를 오가며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모건스탠리가 매수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지만, 매수량보다 매도량이 많아 사실상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골드만과 CLSA 역시 대거 매도세로 전환한 상황이다.

1977년 설립된 현대모비스는 1989년 코스피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35조 1,445억 8,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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