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김혜윤이 닮은꼴 캐릭터 마이멜로디와 셀카를 촬영했다.
지난 9일 김혜윤은 자신의 SNS에 “마이멜로디 감사합니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인형을 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눈빛이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공주”, “마멜공쥬 강예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김혜윤의 나이는 올해 24세. 2013년 KBS2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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