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로시(Rothy)가 신곡 ‘다 핀 꽃’으로 돌아온다.
22일 오전 도로시컴퍼니 측은 “로시가 30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다 핀 꽃’으로 컴백한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Shape of Rothy’ 이후 5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로시는 그동안 싱글 ‘Stars’와 ‘술래’,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버닝’으로 자아를 찾아가는 소녀의 성장 스토리를 이야기하며 공감과 위로를 건넸다. 최근에는 드라마 JTBC ‘뷰티 인사이드’ OST ‘구름’을 불러 음색을 자랑했다.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로시가 또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로시는 30일 신곡 '다 핀 꽃'으로 컴백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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