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한지민이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슴 같은 눈망울과 선한 미소가 선녀를 연상케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민 언니 눈이 부시게 꼭 본방사수할게요”, “여신님 여행 즐기는 중”, “뷰티 지민 최고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지민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그는 2월 11일 처음 방영되는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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