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윤균상이 수족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선결 #융귱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체크무늬 코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균상은 완벽한 비율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이쁜거 다했습니다”, “한마디만 할게요..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 생인 윤균상은 올해 나이 33세다.
윤균상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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