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오후 앰버 허드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앰버 허드는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고 있다. 매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앰버허드는 2010년 양성애자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2015년 2월 배우 조니 뎁과 결혼한 뒤, 이듬해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이유로 이혼에 합의했다.
앰버허드는 지난달 19일 국내 개봉한 영화 ‘아쿠아맨’에서 메라 역을 주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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