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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제성장률 2.7% 기록, 6년만에 최저…4분기 정부 재정 효과→1% 성장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1.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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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지난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2.7%를 기록하며 도로 2%대로 미끄러졌다. 

지난해 우리 경제 성장률은 정부나 한국은행 전망과 같은 2.7%를 기록했다.

2012년 2.3% 성장을 기록한 이래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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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비와 민간 소비가 11년, 7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지만, 건설투자는 외환위기 이후 20년 만에, 설비투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9년 만에 최저였다.

다만 4분기에는 정부 재정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 성장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

4분기 정부 소비는 3.1% 증가하며 2010년 1분기 이후 35분기 만에 가장 높았고 민간소비도 1.0% 늘어나면서 4분기 만에 가장 호조였다.

한은 관계자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로 의료서비스에서 성장했고 ‘워라밸’ 문화 확산으로 문화서비스 이용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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