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조민희가 딸 권영하 사교육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조민희가 자녀들 사교육에 대해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민희는 자녀들 과외비로 한달에 500만원 가량 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굉장히 극성스러운 엄마 중 한 사람이었다. 3년 내내 도시락을 먹여가면서 학교에 7시 반까지 데려다줬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한편 조민희 딸 권영하는 ‘유자식이 상팔자’ 피는 못속여 스타 2세 4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권영하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1살, 대학은 연세대 국제학부에 재학중이다.
현재 ‘아빠본색’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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