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발레리나’ 이주리가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로야.. 얌전히 좀 있어줘 이랬는데 사진은 나만 흔들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리는 강아지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청초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썸바디 뮤직비디오 계속 보게 돼요.. 세젤예”, “웃을 때 진짜 이쁨”, “얼굴만 봐도 설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발레리나’ 이주리는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다.
그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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