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지리산 매동마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이곳에 위치한 저렴한 시골 밥상 가격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에서는 지리산 매동마을에 위치한 ‘23첩 지리산 시골밥상’에 대해 다뤘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제철 반찬을 단 돈 오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반찬들이 있는 뷔페식 밥상으로 이루어져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반찬냉장고를 크게 해놓은 이유를 묻자 주민 표철임씨는 “손님들이 많이 오니까 본인들이 가져다 드시라고 (그렇게 했다)”고 대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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