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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보석함’ 방예담, 김승훈-박정우-하루토-케이타와 함께…‘최종 데뷔 멤버만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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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YG보석함’ 방예담, 김승훈, 박정우, 하루토, 케이타의 훈훈한 단체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YG보석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TREASURE 5 TREASURE 5 미쳐가네 & DNA 무대 2시간 전!오늘 밤 10시 YG 보석함 9화에서 확인해주세요 #YG보석함 #YG_TREASURE_BOX #보석함 #9TH_EPISODE #ON_AIR #VLIVE_10PM #JTBC2_YOUTUBE_MIDNIGHT #Y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YG보석함’ 방예담, 김승훈, 박정우, 하루토, 케이타의 모습이다.

이들은 ‘TREASURE 5’로 한팀을 이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YG보석함’ 공식 인스타그램
‘YG보석함’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파이팅이에요”, “다들 응원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예담은 2002년 5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이다.

‘YG보석함’은 총 10화로 구성됐으며 지난 18일 총 10부작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에는 최종 데뷔 멤버 4인을 공개했다.

그들은 하루토, 방예담, 소정환, 김준규이다.

추가로 박정우가 최종 데뷔 멤버에 확정됐다.

이로서 이들이 함팀을 이룬 ‘TREASURE 5’에 최종 데뷔 확정 멤버만 3명인 셈이다. 과연 나머지 2명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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