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한보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보름은 민소매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대조되는 완벽한 S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보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최근 그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고유라 역으로 출연해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0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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