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맛’에서 구준엽, 오지혜 커플이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오지혜는 자신의 SNS에 “지못미 #셀카 #케이터링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지혜와 그의 지인 그리고 구준엽이 함께 담겼다.
이들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게 웃고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오지혜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구준엽과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었다.
오지혜는 구준엽에게 과거 한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으며 직업은 베이커(제빵사)로 알려졌다.
1969년생인 구준엽과 1983년생인 오지혜의 나이는 각각 51세, 37세로 두 사람은 14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0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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