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홍역, 잇다른 확진자 증가에 불안감↑…‘그 증상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홍역 환자가 3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홍역 증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발진성 질환이다.

잠복기는 10~12일이며 전구기에 해당하는 3~5일에는 전염력이 강한 시기로 38℃ 이상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특징적인 구강 내 병변 등이 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그 후 발진기에는 홍반성 구진성 발진이 목뒤, 귀 아래에서 시작하여 몸통, 팔다리 순서로 퍼지고, 서로 융합되는 양상을 보인다.

드물게 손바닥과 발바닥에도 발진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발진은 3일 이상 지속되고, 발진이 나타난 후 2~3일간 38℃ 이상의 고열을 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