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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김경화, 40대 나이 ‘선명한 복근‘…감탄 부르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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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경화가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김경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를 닮은 내 마음을 가장 위로해주는 건 운동이야 오늘도 힘!!! #청개구리마음 #미세먼지 #가득한데 #유산소 로 #하루 #스타트 #진정 #오랜만의 #바디체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운동복을 착용한 채 거울 앞에 선 모습이다. 선명한 복근 라인이 눈길을 끈다.

김경화 인스타그램
김경화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은 “정말 대단해요”, “복근이 명품이십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어렵다던데 대단하세요”, “진심 존경”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2015년 9월까지 MBC 아나운서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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