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기은세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머리써서 옷 입은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올블랙 창작에 포인트를 준 패션 아이템도 눈길을 끈다.
기은세는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 ‘여자 없는 세상’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현재 KBS2 ‘왜그래 풍상씨’에도 출연하고 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 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극중 기은세는 조영필을 연기한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0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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