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앤 해서웨이가 과거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해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B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앳된 모습을 한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현재와 변함없이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1999년 FOX 드라마 ‘겟 리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오션스8’ ‘인턴’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앤 해서웨이는 앤디 삭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0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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