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모건’이 화제다.
2016년 개봉한 영화 ‘모건’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모건’은 공포, 미스터리, SF, 스릴러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루크 스캇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케이트 마라, 안야 테일러 조이, 토비 존스, 로즈 레슬리, 보이드 흘브룩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국내에서는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모건’의 줄거리다.
거대기업의 스폰서를 받는 연구소에서 태어난 모건은 놀라운 스피드로 성장한다. 한달만에 언어를 완벽하게 배우고, 6개월이 지나자 성인이 된다. 하지만 특별한 능력을 가진 그녀가 갑자기 연구소 사람들을 공격하고 살해함으로서 위협적인 존재가 되어 버린다. 그러자 연구소를 후원하는 기업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해결사 리 (케이트 마라)가 연구소로 찾아오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0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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